왜 하필 거길 가냐고 물으시면 할 말이 없구요.
갖다와서 뭐 할꺼냐고 물으시면 역시나 할 말이 없네요.
할 말이 없는게 정말 생각이 없어서 없는게 아니라 구구절절 말하자니 조금 상황이 웃겨져서요.
그러니 그런 한심한 눈으로 쳐다보지 마세요. 흑흑.
내일 떠나는데 실감이 안나서 아직도 백퍼센트 준비를 마치지 못하고 우왕좌왕, 어질어질.
굳이 가벼이 떠나겠다고 남들보다 많이 작은 배낭에 우겨 넣었더니 터질 것만 같이 빵빵하고요.
26일이 출발일로 정해져 있지만 사실상 비행기는 27일 자정 50분쯤 ? 날아갑니다.
그래서 빠리에 도착하면 엄청난 피곤함을 호소하며 다크써클이 얼굴을 몽땅 덮을꺼라 예상됩니다.
그래도 역시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행이라 신나는건 어쩔 수 없네요.
스페인의 정열을 빠리의 낭만을 잔뜩 안고 올게요. :D
BYE!
갖다와서 뭐 할꺼냐고 물으시면 역시나 할 말이 없네요.
할 말이 없는게 정말 생각이 없어서 없는게 아니라 구구절절 말하자니 조금 상황이 웃겨져서요.
그러니 그런 한심한 눈으로 쳐다보지 마세요. 흑흑.
내일 떠나는데 실감이 안나서 아직도 백퍼센트 준비를 마치지 못하고 우왕좌왕, 어질어질.
굳이 가벼이 떠나겠다고 남들보다 많이 작은 배낭에 우겨 넣었더니 터질 것만 같이 빵빵하고요.
26일이 출발일로 정해져 있지만 사실상 비행기는 27일 자정 50분쯤 ? 날아갑니다.
그래서 빠리에 도착하면 엄청난 피곤함을 호소하며 다크써클이 얼굴을 몽땅 덮을꺼라 예상됩니다.
그래도 역시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행이라 신나는건 어쩔 수 없네요.
스페인의 정열을 빠리의 낭만을 잔뜩 안고 올게요. :D
BYE!

grace 2010/04/25 23:57 Modify/Delete Reply Address
낭만..으악 부러워요 부러워. 왜가냐고 물어볼 필요가 없는 여행이에요.!
h 2010/04/26 11:06 Modify/Delete Address
그쵸그쵸그쵸? 집밖을 나서기 두시간전인데 괜히 초조한 마음에 애꿎은 컴퓨터만 계속 하고 있어요.ㅋㅋ 다녀올게요!
grace 2010/05/06 00:06 Modify/Delete Reply Address
언제와요? h님 보고시픔